아동용 화장품 전문 브랜드 ‘아토오겔’은 착하고 순한 성분으로 자녀에게 사용할 수 있는 유아 보습 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환절기는 아침, 저녁의 일교차로 인해 건조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는 피부의 가려움증과 두드러기 등의 피부 고민을 불러올 수 있다. 피부가 이미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착하고 순한 성분으로 구성된 크림을 사용해 피부 보습을 채워 진정될 수 있도록 관리 해야 한다.

아토오겔 크림은 EWG 그린 등급의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를 소유한 성인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판테놀, 베타글루칸, 글리세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관계자는 “자사의 제품은 약산성으로 제조되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반응도 0.00도의 무자극에 해당하는 결과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사의 제품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시 하여 만들었으며, 풍부한 보습감과 착한 성분으로 어린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는 크림이다”라며 “피부에 필요한 성분으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수 많은 테스트를 거쳤으며,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는 無 첨가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토오겔은 전 제품 전 성분을 오픈하고 있으며 사용 후 불만족 시 배송비까지 포함하여 100% 환불 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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