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피자엠소마 이미지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프랜차이즈 ‘피자엠소마’가 코로나19로 힘든 예비 소자본 창업자를 위해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피자엠소마 측에서 밝힌 창업지원 혜택은 ▲가맹비, 간판, 교육비, 로열티, 계약이행보증금 전액 지원 ▲가맹점 상권 보호 반경 1.5km 보장 ▲노마진 정직한 인테리어시공 ▲본사마케팅 지원시스템 ▲창업교육 7일 무상 실시(본사 4일, 매장 3일) 등이다.
피자엠소마에 따르면, 올해 3월, 안산 1호점을 오픈, 오픈 첫 달에 2,8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오픈 한 달 후인 4월에는 3,600만원, 5월에는 5,300만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내면서 오픈 3개월 만에 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이 같은 피자엠소마의 매출요인은 ‘맛’을 꼽을 수 있는데, 관련 후기에서도 ‘최고의 가심비’라는 키워드 다수 포함되어 있다. 100% 자연산 치즈와 빈틈없이 빼곡한 토핑으로 한층 더 깊은 맛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피자엠소마 관계자는 “창업을 하고 싶어도 초기 창업비용 부담 때문에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피자창업, 업종변경 등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이번 창업지원 혜택을 기획하게 됐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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