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상담 등 다중지원으로 위기학생지원 강화

강원대학교병원Wee센터와 학생정신건강 사례회의 개최

김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8/06 [10:11]

치료-상담 등 다중지원으로 위기학생지원 강화

강원대학교병원Wee센터와 학생정신건강 사례회의 개최

김민 기자 | 입력 : 2020/08/06 [10:11]

강원도교육청


[투어타임즈=김민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6일 강원대학교병원Wee센터와 함께 교육지원청 장학사, 상담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정신건강증진 사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원대학교병원Wee센터가 학생자살시도, 정신질환 등 학생 위기사안에 대해 정신과치료지원과 상담서비스를 원스톱지원 체제로 다중지원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하는 사례 회의를 통해 위기지원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상담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강원대학교병원Wee센터는 올해 치료비지원 26명 심리상담지원 158건 스쿨닥터 학교방문 4건 위기학교 통합지원 2교 교직원 상담연수지원 2회 등 교육현장의 위기상황을 적극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Wee센터와 강릉율곡병원Wee센터개소를 준비 중이며 지난해 개소한 강원대학교병원Wee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사회복지사, 전문상담교사, 임상심리사, 청소년상담사가 한 팀이 되어 위기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자문하고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병원Wee센터의 안정적 구축과 운영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에 대한 학교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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