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케이트 서머빌(Kate Somerville)의 더말퀸치 리퀴드 리프트는 실제 할리우드 샐럽들이 레드카펫 시상식 전날 LA 멜로즈에 위치한 케이트 서머빌 클리닉에서 관리를 받고 가는 산소 트리트먼트에서 모티브를 받아 탄생하게 된 제품이다.

케이트 서머빌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 ㈜ 투앤업의 차윤주 과장은 “본 제품은 장기간 해외 촬영과 스케줄로 인해 LA 클리닉에서 산소 관리를 받지 못하는 샐럽들의 간곡한 부탁으로 탄생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소 세럼은 피부가 필요로 하는 산소를 피부에 투입시켜 탄력은 물론 피부 결 개선뿐 아니라 피부 속 생기를 깨워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선사해 주며 실제로 할리우드 샐럽들이 애용하는 안티에이징 관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라고 설명했다.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벌써부터 강한 자외선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매일 끼는 마스크로 인해 피부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여름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피부 장벽이 약해져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계절이라 자칫 소홀하게 관리하였다가는 눈가를 비롯한 얼굴 곳곳에 주름이 생길 가능성 또한 높아지는 계절이다.

더말퀸치 리퀴드 리프트는 주름, 수분과 탄력 그리고 레티놀 총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각자의 피부 고민에 맞추어 안티에이징 관리를 할 수 있게 출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세포라(SEPHORA)와 CJ 오쇼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