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통달배가 한식 혼밥 신메뉴로 소자본배달 창업 가맹점 1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통달배의 배달전문점은 배달이 전문이므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1개의 가게가 핵심 창업 아이템 4종을 모두 갖춘 매장이다”라고 설명했다.

통달배 본사는 국내 외식업계 추천 창업아이템 및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한식 혼밥집 메뉴를 개발한 후 이 같은 자사 배달전문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전문 순댓국 체인점에서 맛볼 수 있는 깊은 맛의 순댓국을 비롯해 뼈 해장국, 도시락류, 덮밥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적인 음식점과 달리 1인분 배달 서비스로도 제공되고 있다.

통달배는 청년 창업자, 1인 창업자 등 자영업자가 기존 매장의 시설을 활용해 자사 배달전문점으로 소자본 업종전환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신규 창업비용 대출이 불가피한 예비 가맹점주가 할부 창업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며 예비 가맹점주가 성공적으로 매장을 오픈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입지, 상권분석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통달배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본사에서 진행하는 설명회에 예약을 통해 참석하면 여자, 남자 소자본 창업 통달배 통합 배달전문점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통달배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맹점주 모집에 관한 상담을 요청하거나 성공사례와 소규모 창업정보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요식업 프렌차이즈 브랜드 통달배 관계자는 “40대 부부 창업자부터 시니어 은퇴 창업자까지 모든 가맹점주의 매출 증가를 위해 항상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통달배 배달 전문 식당은 매운 족발집, 족발집 등의 메뉴에 한식 혼밥 메뉴까지 갖추면서 수익 루트가 더 넓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랜차이즈 종류의 가맹점 창업을 고려할 경우 순위만을 고려하기보다 차별화된 경쟁력과 메뉴 개발력도 살펴봐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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