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올 여름 일부 노선 운항 재개 및 굿윌 정책 확대 개편 발표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5/28 [11:42]

에어캐나다, 올 여름 일부 노선 운항 재개 및 굿윌 정책 확대 개편 발표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05/28 [11:42]

▲ 사진= 에어캐나다 B787-9     © 에어캐나다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 전 세계 100여곳 목적지 항공운항 재개 발표
- 유효기간 없는 트래블 바우처 또는 에어로플랜 마일리지에 대한 옵션 제공
 
에어캐나다는 올 여름 캐나다, 미국 및 전 세계 100여 곳의 목적지로의 스케줄 및 항공운항 재개를 발표하는 동시에 고객 대상의 굿윌 정책 (Goodwill Policy)을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입한 CleanCare+ 프로그램을 비롯, 곧 운항을 재개할 노선 관련 정보와 옵션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보다 안심하고 에어캐나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2020년 여름 운항 스케줄
 'COVID19'의 영향으로 지난 해 220개 노선 중 약 95%를 단축 운항 중이나 6월부터 100여 곳의 노선 운항 재개
 캐나다 국내선의 경우 5월의 34개 노선에서 6월에는 58개 노선으로 증편, 8월과 9월에는 더 많은 노선 추가 예정
 5월 25일부터 뉴욕, 워싱턴 DC, LA, 샌프란시스코, 보스턴과 시카고 노선의 6개 목적지를 포함, 미국 노선 운항 재개. 미국과 캐나다 국경 규제 변경 및 수요에 따라 6월 22일부터 추가로 미국 노선 재개 예정
 국제선의 경우 6월과 7월 초에 토론토와 몬트리올, 캘거리발 주요 유럽 노선재개 예정. 
 인천-밴쿠버 노선은 6월에 주 5회로 증편 예정. 인천-토론토 노선은 6월 말 운항 재개 예정.

▲ 사진= 캐나다 밴쿠버 전경     © 에어캐나다 제공


● 확대 개편된 굿윌 정책 (Goodwill Policy)
개정된 굿윌 정책에 따르면 고객은 항공권 예약 채널에 따라 각각 다른 취소와 환불 옵션을 제공받는다.
 
1.에어캐나다 공식 웹 페이지 or 직영 콜 센터를 통해 예약한 경우 오는 6월 1일부터 아래 옵션이 제공된다. 
 에어캐나다 트래블 바우처 발행 – 예약 및 관련 서비스에 포함된 항공권의 잔여 금액을 에어캐나다 트래블 바우처로 이전해서 사용 가능. 바우처는 유효기간이 없으며 양도 가능.
 에어로플랜 마일리지 – 세금을 제외한 항공권의 잔여 금액을 에어로플랜 (Aeroplan) 마일리지로 전환 가능. 65%의 추가 보너스 마일리지 제공. 

2. 여행사 (GDS) 채널을 통한 예약의 경우 제공되는 옵션은 아래와 같다.
 예약 취소일로부터 24개월 안에 여행할 수 있도록 크레딧 제공
 예약자명 변경 1회 무료 제공
 
'COVID19'의 영향으로 항공편이 취소된 경우, 이미 24개월 동안 유효한 여행 크레딧을 받은 고객은 오는 6월 15일부터 공식 웹사이트에 제시되는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조정 발표된 항공 노선 별 일정과 확대 개편된 굿윌 정책의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 사진= 에어캐나다 로고     © 에어캐나다 제공



 
 
* 에어캐나다에 대하여
캐나다의 가장 큰 국적 항공사인 에어캐나다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항공사 20곳 중 하나로 꼽히며 2019년 5,100만 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했다. 세계 최대의 항공동맹인 스타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사인 에어캐나다는 ‘스카이트랙스 (skytrax) 세계항공대상’에서 2019년 ‘북미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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