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투자그룹(제이엘투자그룹)이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희망조약돌’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활동 역시 제이엘투자그룹과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것으로 제이엘투자그룹은 지난 4월, ‘희망브릿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가 격리자와 의료봉사자, 취약계층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제이엘투자그룹 관계자는 “무모한 투기를 통해 혼자서 잘 먹고 잘 사는 사회가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힘을 모아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제이엘투자그룹의 의도에 많은 회원분들이 동참해 주어 연이은 기부를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희망조약돌’에 전달된 기부금은 어려운 가정 형편과 교육 환경으로 인해 꿈을 잃어가는 아이들에게 교육 환경비를 지원하고 무관심 속에 방치된 아이들을 위한 각종 문화활동 및 외식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끼니조차 제때 챙기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바탕이 된다.

한편, 제이엘투자그룹은 자산 운용 경험이 풍부한 애널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식투자 프로세스와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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