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타임즈=노익희 기자] 20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서는 구해준(김흥수 분)이 캐리정(최명길 분)의 친아들이라는 충격적인 반전이 밝혀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또한, 이날 방송분에서 한빛나노의료기기 매장에서 아버지 구재명(김명수 분)을 기다리던 도리(송민재 분)는 개인용 조합자극기를 이용하고,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는 할아버지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며 제품을 소개하는 등 영민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선보인 건강기능식품은 한빛나노의료기의 ‘한빛 인제칼슘’과 ‘한빛 기억플러스 골드’ 제품이다. 한빛인제칼슘은 한빛나노의료기와 인제대학교 나노공학부와의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한빛인제칼슘은 칼슘을 포함 마그네슘, 비타민D•E, 셀레늄,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하고 있다. 이에따라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준다.

한빛나노의료기 관계자는 “드라마 <우아한 모녀> 제작 지원을 통해, 한빛나노의료기 매장과 다양한 제품들을 시청자분들께 자연스럽게 선보이고 있다. 방송에 등장한 한빛 멀티케어 의료침대와 한빛 인제칼슘, 한빛 기억플러스 골드 등은 가까운 대리점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