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 고객 모두 1:1 프라이빗 상담으로 진행

▲ 사진=2020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베이비 페어 © 여의도 메리어트 서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는 오는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2020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
베이비 페어 현장에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협력 업체의 돌상이 세팅되어, 직접 확인 후 계약할 수 있다. 베이비 페어가 종료되더라도 2월 29일까지는 동일한 혜택을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돌잔치 상품은 소규모 돌잔치를 원하는 부모들에게 입소문이 나 있다.

최소 10인 기준으로 구성된 돌잔치 상품은 3시간 프라이빗 룸 무료 대관, 3시간 무료 주차 제공, 식대 15% 할인, 주류 30% 할인, 협력 업체 스냅 촬영 10% 할인, 돌상 데커레이션 제공(무료 한복 대여 등)의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혜택은 업체 별로 다르니 계약 시 확인이 필요하다.
30인 이상 계약할 경우 브런치 뷔페 2인 식사권이, 60인 이상 계약할 경우 브런치 뷔페 4인 식사권과 무료 돌상이 제공된다.
2020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베이비 페어에 직접 방문하여 계약하는 고객은 러키 드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해당 러키 드로 이벤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아파트먼트 브랜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의 1박 숙박권(1인)이 제공되며, 3월 3일 공식 인스타그램(measeoul) 을 통해 발표 된다.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베이비 페어는 30분 간격으로 참여 예약을 한 후 방문할 수 있다. 방문을 위한 예약은 카카오 채널(여의도파크카페) 또는 유선을 통해 할 수 있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사람이 많은 곳을 꺼리는 고객들을 고려하여, 돌잔치에 대한 모든 상담은 1:1로 진행된다.”며 “동 시간대에는 우리 말고 다른 방문객은 없으니 안심하고 베이비 페어에 방문해달라”고 밝혔다.
*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2007년에 문을 연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Marriott Executive Apartments)는 전 세계에서 17번째로 오픈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레지던스 브랜드이다. ‘Live Your Journey’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여행이 또 하나의 삶이 되도록 품격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사한다.

총 10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객실 스위트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객실에는 주방 가전과 식기류, 세탁기 및 의류 건조기를 갖추고 있어, 머무는 기간과 관계없이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파크카페’와 고품격 라운지 ‘라이브러리’, 그리고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어반 테라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천 평 규모의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실내 수영장, 실내 골프장, 국제 규격을 갖춘 스쿼시 코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직영 스파인 ‘수 스파’를 보유하고 있다. 수 피트니스 & 스파의 회원 만을 위한 수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어, 신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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