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월 30일 (목), ㈜렌즈미와 지파운데이션이 생필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렌즈미는 2020년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용품인 바디워시 및 바디로션을 1,900여곳의 가정에게 기부하였으며, 사회적 협동조합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취약계층 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렌즈미의 서광용 대표이사는 "본사를 믿고 상생관계를 맺은 가맹점주와 렌즈미를 사랑해주는 소중한 고객의 믿음과 사랑으로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성장에 보답하고자 사회적 책임 활동(CSR)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리미엄 콘택트렌즈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렌즈미는 매월 문화의 날 행사, 휴게실 내 안마의자 비치, 자유로운 스낵바 이용 등 다양한 사내 복지를 강화하는 것에 이어 본사 내 기부 시스템 구축, 단체 봉사활동 등 사회적 책임 활동(CSR)을 위한 사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한 ㈜렌즈미 측은 “작년 한 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국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렌즈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승인을 받은 안전한 제품만을 취급하며, 칵테일 시리즈, 홀로그램 시리즈, 클로 시리즈 등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미용 콘택트렌즈 시장의 유행을 선도하는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지난 2019년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안경업계 부문 랭킹 1위에 오른 우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콘택트렌즈 전문점 부문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으며, 현재 전국에 25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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