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입매트리스 쉬프만, 친환경 매트리스 관심… WMDK "천연재료만 사용"

박정길 | 기사입력 2020/01/25 [09:01]

미국 수입매트리스 쉬프만, 친환경 매트리스 관심… WMDK "천연재료만 사용"

박정길 | 입력 : 2020/01/25 [09:01]

미국 매트리스 브랜드인 ‘쉬프만(Shifman)’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속속 늘고 있다. 미국 뉴저지 뉴어크에 설립된 쉬프만은 최초 쉬프만 형제에 의해 1893년 설립돼 126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1985년 마이크 해머가 회사 인수 후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마이크 해머는 과거 미국 매트리스 브랜드 ‘스턴스 앤 포스터(Stearns & Foster)’의 공장장 출신이기도 하다.
 
쉬프만을 공식 수입 중인 수입 매트리스 전문 WMDK(더블유엠디케이) 측은 현재 쉬프만의 명맥과 인기는 수제 매트리스를 제작하는 ‘장인’들이 함께하는 덕분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쉬프만 매트리스의 제작 작업 시간은 평균 12시간에 이른다. WMDK 관계자는 쉬프만이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로 몇 가지 셀링 포인트를 꼽았다. 
 
첫째는 매트리스 제조 시 ‘천연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쉬프만의 모든 매트리스는 통기성이 뛰어난 천연재료만을 사용한다. 그 중에서도 뉴질랜드산 조마 울(Joma Wool)과 캐시미어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파시미나 캐시미어가 수제 매트리스로 제작되는 고급형 매트리스 제조에 사용되고 있다.
 
조마 울은 뉴질랜드에서 자라는 양에서 얻은 양모로,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난연 재질로 잘 알려져 있다. 파시미나 캐시미어는 일반 캐시미어보다 더 가늘고 얇으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다. 최근 국내에서 친환경 매트리스가 각광받는 상황 속 쉬프만의 이러한 철칙이 인기를 끄는 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두 번째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양면 매트리스’로 제작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쉬프만의 모든 매트리스는 양면으로 제작된다. 매트리스 위 윗면과 아랫면을 뒤집을 수 있어 더욱 오랜 시간 사용 가능하다. 최근 소비 트렌드로 가성비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쉬프만의 이러한 제조 방식이 국내에서 인기를 얻을 수밖에 없는 이유로 작용한다.
 
설명에 따르면 쉬프만은 WMDK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하며 ‘WMDK 스페셜 컬렉션’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총 4종이 출시됐으며 명칭은 △시카고 △보스턴 △댈러스 △아나폴리스 등이다. 여기서 아나폴리스는 수제로 제작된 고급형 매트리스다.
 
이처럼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쉬프만은 현재 WMDK 전국 10개 매장 중 순천 지점을 제외한 △강남 △용인 △일산 △시흥 △하남 △청주 △대구 △부산 △창원 지점에서 직접 체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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