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유투어 모델 정상훈의 추천 여행지 © 자유투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드라마 스테이지 2020 ‘블랙아웃’을 시작으로 올해도 열일 행보..
- 자유일정이 포함된 세미 패키지 다낭 여행 추천
동남아 여행지는 해가 지날수록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뛰어난 가성비와 가까운 거리, 1년 내내 화창한 날씨와 온화한 기후, 몸이 나른해지는 휴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지역이라 더욱 그렇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가장 익숙한 곳 중 하나인 베트남 다낭으로 떠나보자. 패키지 여행사 자유투어의 홍보 모델 정상훈이 다낭 여행을 추천한다.
자유투어의 모델 배우 정상훈은 “먼저, 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드라마 스테이지 2020 ‘블랙아웃’의 출연이 확정되어 올해 첫 인사를 드릴 것 같다.

2020년을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소식을 전했다. “올 해도 다양한 연기로 찾아 뵈면서 휴식기에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 중에서도 베트남 다낭 여행 가장 추천하고 싶은데 다낭의 1월은 우기에서 건기로 접어드는 달이라서 날씨가 화창한 편에 속한다. 휴양이 목적이라면 여행하기 좋은 달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정상훈이 추천하는 다낭 여행의 가장 큰 포인트는 일정 내 하루가 온전히 자유가 보장된다는 점이다.

패키지 여행의 특성상 가이드와 동행하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데 하루 동안의 자유일정이 보장되면서 더욱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4성급 코코베이 리조트에 숙박하며 셔틀버스투어도 즐겨볼 수 있다.

자유투어에서 준비한 일정은 다낭, 호이안에서 꼭 봐야 하는 필수 명소 위주로 구성되어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떠나도 좋은 여행이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자유투어 모델 정상훈 씨는 평소 유쾌한 모습은 물론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 스펙트럼으로 팔색조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와 같은 정극도 완벽히 소화해내면서 연기력을 입증했고 드라마 스테이지 2020 ‘블랙아웃’을 시작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고 밝혔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그가 추천하는 다낭은 동남아 여행지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2020년 한 해는 정상훈 씨가 추천하는 다낭 여행으로 멋지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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