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크리스탈크루즈 전경 © 크리스탈크루즈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더 리더스 트래블 위클리 (The Readers of Travel Weekly) 에서 크리스탈 크루즈(Crystal Cruises)가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럭셔리 크루즈 라인으로 선정되었다.

동시에 2019년 최고의 리더로서 크리스탈크루즈의 마케팅 및 세일즈 담당 수석 부사장인 카르멘 로크(Carmen Roig), 전략제휴 이사장인 멜리사(Melissa Araya) 그리고 고객서비스부 부사장인 버스(Bertha Espinosa) 가 수상하는 영광을 맞이했다.
이 어워드는 전세계를 걸쳐 수천명의 여행 전문가들이 항공사, 크루즈, 목적지, 호텔 및 리조트를 포함하여 총 79 개의 카테고리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회사를 선정하며 그 중 최고의 득표를 받은 회사에게 부여되는 상이다.
크리스탈 크루즈(Crystal Cruises) 경영진 카르멘 로이그 (Carmen Roig)는 " 더 리더스 트래블 위클리 (The Readers of Travel Weekly) 독자들은 여행 업계 전문가 집단이며 전문가들 사이에서 1위로 선정된 크리스탈 크루즈(Crystal Cruise)를 자신있게 추천하며 독자들의 지속적인 응원에 감사한다” 고 전했다.
크리스탈 크루즈(Crystal Cruises)의 해상 선박, 크리스탈 심포니(Crystal Symphony) 및 크리스탈 세레니티(Crystal Serenity)는 세계에서 가장 수상한 럭셔리 선박으로, 거의 30 년 동안 명품 럭셔리 해상업계를 이끌고 있다.

크리스탈 브랜드는 고객에 맞춰 진정성과 개인화된 서비스로 업계로 잘 알려져 있다, 선박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게 늘 지속적으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크리스탈 크루즈 라인만의 다양한 경험 , 최상의 요리 맛 볼 수 있다. 또한 2020년을 맞아 크리스탈크루즈는 창립 3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사진=크리스탈크루즈 선실(캐빈) 내부 © 크리스탈크루즈 제공

다가오는 2020년도의 여행은 크리스탈 리버 크루즈와 함께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내년 4월부터 크리스마스에 이르기까지 독일의 빌스호펜을 출발하여 모차르트가 반한 도시 린츠, 파사우 및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빛나는 파사우 계곡, 유럽 최대의 화려한 바로크 건축물 베네딕트 수도원이 있는 멜크, 그림같이 아름다운 도시 뒤른슈타인, 음악가의 고향 비엔나, 야경이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건축문들의 향연과 유럽의 향기를 맛볼 수 있는 크리스탈 크루즈의 라인급 선박들의 7박 다뉴브 리버 일정으로 휴가를 계획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6성급의 럭셔리한 스위트 선실은 물론 식사, 주류, 기항지 관광, 선상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 크리스탈 크루즈의 올인클루시브 크루즈의 일정은 오는 2020년 1월 8일까지의 예약자에 한하여 크리스탈 크루즈 30주년을 맞이한 1+1 프로모션으로 1인 $3,499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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