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빌딩의 높이와 비슷한 초대형 선박으로 약 5,000여명의 승객 수용

▲ 사진=겐팅크루즈라인 ship © 겐팅크루즈라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지난 12 월 9 일 독일 MV 베르프텐(MV WERFTEN) 조선소에서 드림 크루즈의 2번째 글로벌 클래스인 20만 8천 톤급 초대형 신규 선박 용골 거치식이 개최되었다.
총 길이만 무려 235미터에 달하는데 이는 63빌딩의 높이와 비슷한(249미터) 초대형 선박으로 약 5,000여명 이상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이번 용골 거치식을 기념하며 아시아 독일 등 전세계의 비즈니스 파트너와 주 및 연방정부에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독일 포메라니아 경제장관과 겐팅 홍콩의 회장 겸 CEO인 탄스리(Tan Sri KT Lim), 부대표 임휘(Hui Lim), 그룹 사장 콜린 오우(Colin Au), 겐팅 크루즈 라인의 사장인 겐트 주(Kent Zhu), 드림 크루즈의 사장 마이클 고(Michael Goh), MV 베르프튼 조선소 CEO 피터 패튼(Peter Fetten)이 참가했으며. 모든 참가자들은 행운을 빌며 행운의 동전을 던졌다.

지난 12 월 9 일 독일 MV 베르프텐(MV WERFTEN) 조선소에서 드림 크루즈의 2번째 글로벌 클래스인 20만 8천 톤급 초대형 신규 선박 용골 거치식이 개최되었다.
총 길이만 무려 235미터에 달하는데 이는 63빌딩의 높이와 비슷한(249미터) 초대형 선박으로 약 5,000여명 이상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이번 용골 거치식을 기념하며 아시아 독일 등 전세계의 비즈니스 파트너와 주 및 연방정부에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 사진=겐팅 홍콩의 회장 겸 CEO 탄 스리 © 겐팅크루즈라인 제공

독일 포메라니아 경제장관과 겐팅 홍콩의 회장 겸 CEO인 탄스리(Tan Sri KT Lim), 부대표 임휘(Hui Lim), 그룹 사장 콜린 오우(Colin Au), 겐팅 크루즈 라인의 사장인 겐트 주(Kent Zhu), 드림 크루즈의 사장 마이클 고(Michael Goh), MV 베르프튼 조선소 CEO 피터 패튼(Peter Fetten)이 참가했으며 모든 참가자들은 행운을 빌며 행운의 동전을 던졌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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