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이 다가오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계절에 어울리는 시즌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이에, 만화카페 업계 1위 브랜드 놀숲이 시즌 신메뉴인 “쪼꼬미 붕어빵 with 휘핑크림”과 놀숲 매콤 라볶이에 짜장, 로제 2가지 맛을 더한 라볶이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먼저, ‘쪼꼬미 붕어빵’은 겨울을 대표하는 간식으로 팥앙금이 가득 들어간 붕어빵에 휘핑크림을 함께 제공해 달콤함을 더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져 작고 귀여운 매력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가격은3,300원(4개) 이다.

또한 ‘라볶이’ 3종은 기존 인기 메뉴인 ‘놀숲 매콤 라볶이’ 외에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짜장 라볶이’와 크림소스와 토마토소스가 어우러진 ‘로제 라볶이’를 추가하여 구성했다. 가격은 3종 모두 5,200원이다.

놀숲 브랜드 관계자는 “놀숲을 찾아주신 고객님들이 추운 겨울, 달콤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시즌메뉴인 쪼꼬미 붕어빵을 출시했다.”며 "이와 더불어 꾸준히 사랑받는 시그니처 메뉴 라볶이의 업그레이드 출시로 소비자의 댜앙한 입맛을 충족시켜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놀숲은 동종업계 최다가맹점수 1위의 만화방 창업 프랜차이즈이다. 예비창업주들을 위해 만화카페 창업비용, 세무, 노무,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1:1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신규 오픈 매장에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진행하며 수 년째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