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이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의 영향력을 뛰어 넘게 되면서 TV보다 스마트 폰의 유튜브 채널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대도서관 같은 인기 유튜버들의 채널이 압도적인 시청 횟수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에 키즈 콘텐츠를 활용한 ‘보람패밀리’는 전 세계 어린이 유튜브 시청자들이 환호하며 유튜브 사의 운영정책에 따라 막대한 수익으로 전환되었다.
보람패밀리는 ‘보람튜브 브이로그’와 ‘보람튜브 토이리뷰’ 등 전문적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는 각각 1,800만여명과 1,300만여명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보람튜브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아랍어, 일본어, 스페인어, 헝가리어 등의 댓글이 수천 개 달리고 영어 제목과 함께 자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구독자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채널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교육적인 콘텐츠로 대중과 소비자의 호응을 많이 받고 있으며 아동들이 친근하게 볼 수 있는 채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과 동시에 엄마들도 선호하는 채널로 인식 되고 있다.
보람패밀리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과 행복을 벗삼아 성장해 온 기업으로 초심을 잊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더욱 성장해나가는 보람튜브의 변화를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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