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뤄양(낙양)시 문화관광 한국 설명회 성료

- 천년고도, 모란꽃의 도시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13:08]

중국 뤄양(낙양)시 문화관광 한국 설명회 성료

- 천년고도, 모란꽃의 도시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9/11/14 [13:08]

▲ 사진=중국 낙양시 문화관광 한국 설명회 현장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지난 11월 10일 서울 메리어트 남대문호텔에서 열린 중국 뤄양시 문화관광 한국 설명회가 국내외 여행업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뤄양시 자오후이셩 부시장 및 주롱타이 국장, 뤄양시 외사 사무처 시아호 후이 여우 부자임 등이 한국을 방문하여 내빈에게 인사말을 전하며 시작하였고 서울주재 중국주 관광사무소 이홍국과장(주임)과 서울시 관광체육국 주용태 국장, 서울시 관광산업정책소 김국진 소장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사진=노랑풍선, 온라인투어, 서진월드투어 와 낙양시간 업무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이밖에 국내 대형 패키지사 관계자들과 여행전문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재의 열기를 더했고, 국내 여행사인 노랑풍선,온라인투어,서진월드투어등과 관광업무 협약식도 진행하였다.


▲ 사진=중국 뤄양(낙양)시 자오후이셩 부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중국 뤄양(낙양)시 자오후이셩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낙양은 중국의 유명한 문명이 고도이자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중국여행지 이다. 오늘 이곳에서 낙양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열정적인 관광객을 위한 낙양 관계자들을 소개하기위해 이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이 자리를 통해 한국 관광객에게 널리 소개되기를 희망한다"고 이야기 했다.
 

▲ 사진=중국주 서울관광사무소 이홍국과장(주임)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한편, 중국 서부 황하 중류에 위치한 뤄양(낙양)시는 우리에게는 너무 잘알려진 중국의 고대 도시중의 하나로 서유기에 나오는 유명한 승려 '현장법사'가 뤄양(낙양)에서 태어나 출가했으며 그가 창시한 법상종은 불교계에 깊은 영향을 미쳤을 정도로 우리에겐 친숙한 곳이다.
 
또한 삼국지에 등장하는 무장 '관우'의 첫 장지인 관림관광지는 관우의 인문정신을 음미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알려져 있다.
 
낙양은 중화문명의 출발점이자 동양문명의 발상지이며 황하중유, 황화문화는 중화문명의 뿌리와 혼이며 중국 역사상 첫 왕조인 하조시대를 시작으로 13개 왕조가 모두 뤄양(낙양)에 건립되어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왕조를 보유한 도시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낙양을 동방의 기점으로 삼은 고대 실크로드는 서방 문명과의 소통에 중요한 다리였고 낙양을 중심으로 한 대운하는 중국 고대의 중요한 교통 요충지 였다고 할수 있다.
 
중국 고대의 4대 발명품 중 3개인 나침반, 제지술, 인쇄술이 여기서 탄생하였으며 용문석굴, 정정문유적지, 가창포등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사진=중국 뤄양(낙양)시 문화관광 한국 설명회 현장     © 투어타임즈 정기환기자


이렇듯 오늘날 뤄양(낙양)은 문명개방, 포용 및 조화의 정신으로 모든 한국 관광객들에게 낙양에서 깊은 문화 역사를 느끼고 수려한 경치와 국화모란을 감상할것을 초대할 것이며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