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찬 바람과 큰 일교차, 실내외 온도차로 피부 보습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건조하다고 해서 화장품을 무조건 많이 바르거나 덧바르는 것은 금물. 과도한 스킨케어는 과영양으로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기도 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려 오히려 속건조를 유발할 수도 있다.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는 줄이면서 피부에 꼭 필요한 보습과 영양은 전달하는 ‘미니멀 스킨케어’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먼저, 각질이 많아진 피부를 꼼꼼하게 클렌징 해야 한다. 특히 각질이 잘 생기는 팔꿈치나 뒷발꿈치 무릎 등을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공스킨 ‘미스터리 투명비누’는 천연비누 제조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글리세린 성분이 모공에 있는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설명에 따르면 피부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오일과 편백오일, 호호바오일 등 식물성 오일만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에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 이때 피부타입에 맞는 고농축 앰플사용이 좋다. 또한 리치한 수분크림을 충분히 사용해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피부보호막을 형성해 주어야 한다.
공스킨 ‘레드진생 24k 골드 앰플’은 24k 순금과 홍삼추출물, 펩타이드 성분을 주원료로 하는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여기에 24k 순금 성분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줘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또 홍삼추출물은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키고 에너지를 부여하여 활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며, 피부 면역력 향상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알로에 베라 추출물을 함유한 ‘실키 워터드롭 수분 크림’은 피부, 모발, 바디 모든 부분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천연유래성분이 수분보호막을 형성해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한편, 공스킨은 천연화장품제조 업체와 OEM 계약을 맺고 다양한 홈케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모든 제품은 특허 및 등록증을 보유한 국제 기준에 맞는 화장품 전문 공장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대량제조되고 있다. 판촉물이나 도매 문의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스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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