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씨티애드(이하 씨티애드)가 올 연말까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네이버광고 프로젝트 ‘씨티애드 플러스 원’을 진행한다.

꾸준한 봉사,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씨티애드는 수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식당 무료 홍보, 홈페이지 무료 제작, 무료 제안서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에 이어,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성공해야 광고대행사가 함께 성공한다는 생각부터 출발해 이번 플러스 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씨티애드 측은 “창업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지만 폐업하는 수가 훨씬 많은 이 시대에 충분히 성공 요건이 있음에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곳이 수두룩하다”라며 “씨티애드 플러스 원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광고비로 인해 쉽사리 홍보를 진행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광고대행사 최초로 손해를 감수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뛰어난 검색광고전략으로 많은 광고주와 함께하는 씨티애드는 꾸준히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무료 홈페이지 제작, 무료맛집홍보, 블로그 광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바 있다.

씨티애드의 새로운 ‘플러스원’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벌써부터 많은 자영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지난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지 귀추가 모아진다.

한편 주식회사 씨티애드는 다양한 매체광고 공식대행사로써 정부산하 단체, 중견기업, 대기업들과 함께 진행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바이럴광고 기획 전문대행사로써 업종과 지역에 따라 적합한 광고 전략을 세워 많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과도 10년간 광고를 진행해 온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