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모두투어, 외화 환전서비스 © 모두투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신한은행과 제휴, 자사 모바일 앱에서 출국 하루 전까지 신청 가능
- 최대 90% 수수료 우대, 주요국 통화 환전 가능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 이하 모두투어)가 지난달부터 선보인 외화 환전서비스로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은행과 제휴로 모두투어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이용 가능한 이번 서비스는 출국 하루 전까지 환전 신청이 가능하며 공항을 포함한 신한은행 전 지점에서 외화 수령이 가능하다.
달러(USD), 엔(JPY)화 기준 최대 90% 수수료 우대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환전 우대율을 제공하며 위안(CNY), 파운드(GBP), 캐나다달러(CAD), 태국바트(THB) 등 전세계 주요국가의 통화 대부분을 손쉽게 환전 가능한 모두투어 환전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한다.
프리미엄 주차&픽업, 공항 외투보관, 전세계 유심칩과 공항라운지 이용권 서비스 등을 비롯해 여행기업 최초로 환전서비스까지 런칭한 모두투어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여행객의 편의성과 만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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