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실 투숙, 2인조식, 월먼 아이스 링크 2인 입장권, 웰컴 초콜릿 등이 제공

▲ 사진=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뉴욕 객실내부 © 트럼프호텔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뉴욕은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포함사항에는2인 조식, 도착 시 제공되는 핫초콜릿과 마시멜로 등이 포함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2019년 11월 21일부터 29일 사이에 가능하다.
추수감사절 전날에는 맨해튼 센트럴 파크의 77번가를 거닐며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를 위해 터지는 풍선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 사진=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뉴욕, 게스트룸 © 트럼프호텔 제공

또한 매일 아침 룸서비스가 제공되며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를 호텔 앞에서 VIP관람이 가능하다. 패키지 포함사항에는 객실 투숙, 2인 조식, 월먼 아이스링크 2인 입장권, 웰컴 초콜릿 등이 제공된다.
올해로 93번째를 맞는 뉴욕 맨해튼의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뉴욕의 명물로 자리잡은 축제 행사로 지난 2018년 퍼레이드에는 350만명의 시민과 각 국의 관광객들로 붐볐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뉴욕은 센트럴파크 초입에 위치하여 편리한 입지와 접근성을 갖춘 호텔이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5스타로 평가된 호텔과 레스토랑은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을 입증하며 뛰어난 입지로 호텔 내에서 센트럴파크, 맨하탄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다.

총 176개 럭셔리한 객실과 피트니스센터, 스파 시설, 실내 수영장 등 뉴욕을 방문한 여행객들에게 호텔 내에서 숙박만이 아닌 뉴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 사진=ronn wwdyny pintgvwiok © 트럼프호텔 제공

오는 11월, 미 동부의 뉴욕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추수감사절에 맞추어 다양한 퍼레이드는 물론 트럼프 호텔에서 잊지못할 호캉스를 즐겨보자.
이밖에 추가 문의 사항은 트럼프 호텔 한국사무소 '에스마케팅' 또는 카카오톡 '트럼프호텔'로 문의 가능하다.


* 트럼프 호텔에 대하여
트럼프 호텔은 미국의 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설립한 럭셔리 호텔 체인으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다. “고객의 만족감”을 우선시하여, 고객의 취향, 성향에 맞추어 준비하는 아타셰 서비스 및 스파 서비스 등의 다양한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럼프 호텔은 밴쿠버를 비롯하여 하와이의 와이키키 비치 워크, 뉴욕, 마이애미, 워싱턴 DC, 라스베가스 등 총 11개 지역에서 만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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