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명동에서 오싹한 할로윈 파티 즐기자 © 이비스앰배서더서울명동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할로윈 시즌을 맞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파노라마 시티 뷰가 펼쳐지는 19층 레스토랑과 샴페인바에서 할로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25일, 이비스 명동 직원들은 할로윈 감성이 느껴지는 이색 코스튬 의상을 입고 고객을 맞이한다.
이날, 라 따블 레스토랑 디너 뷔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백주민 총괄셰프가 ‘조커’로 분해 할로윈 특별메뉴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칠면조 카빙 퍼포먼스로 눈으로 한번, 입으로 한번 디너를 즐겨보자.
한편, 샴페인바에서는 할로윈에 걸맞는 샴페인과 와인 등을 추천받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할로윈 스페셜 칵테일로 분위기를 띄어보자.

또한 이날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를 내놓는데, 에그인헬 파스타와 터키샌드위치, 할로윈 피자 등과 함께 할로윈 무드를 즐겨보자.
또, 이비스 명동은 드레스코드를 ‘블랙&레드’로 정하고, 컨셉에 맞는 베스트드레서를 선정하여 경품을 증정한다. 객실 숙박권과 뷔페 식사권, 와인과 샴페인 등 푸짐한 상품을 노려보자. 그리고 이비스 명동 공식 SNS 이벤트를 통해 핼러윈 칵테일을 제공하니, 참여해보자.
올해 핼러윈은 화려한 도심 뷰를 바라보며 이비스 명동에서 보내길 추천한다.
할로윈 특별 디너 뷔페 가격 1인 5만 5천원, 에그인헬 파스타 1만 8천원, 할로윈 피자 1만 8천원, 터키 샌드위치 1만 5천원이며, 할로윈 스페셜 칵테일 1만 1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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