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장업무에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제공하며 유통 및 물류 시스템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오른 ㈜난소프트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는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기업을 중심으로 엄격한 선발기준을 통해 선정된다.

유통관리 프로그램이자 물류관리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상품관리, 유통 및 영업 관리, 물류 및 재고 관리 등을 원하는 기업에게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난소프트의 대표 브랜드 ‘EMP’는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고객사들의 소개를 통해 매년 높은 성장률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보안체계 및 시스템의 이중화와 외부 연동 서비스를 통해 365일 24시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난소프트 장경훈 대표는 “난소프트는 'EMP'를 사용하는 업체들의 입소문으로 성장해온 회사이기에 이번 수상은 더욱 뜻깊다. 회사 설립 초기의 '고객 만족' 정신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난소프트는 표준화된 프로세스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고객사의 필요에 맞게 변형 및 기간계 시스템과의 연동 지원을 통해 맞춤형 관리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수많은 대기업, 중소 유통사, 제삼자 물류사, 운송사 등 수많은 다수의 고객사 및 파트너사의 시스템을 책임지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해외 인아웃 바운드 운송물류 시스템 운영 경험 및 로컬물류 운영경험을 토대로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6개국에 진출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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