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드림 크루즈와 함께하는 특별한 UFC 파이트 나이트 싱가포르 © 겐팅크루즈라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드림 크루즈, 웰터급 UFC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아시아 크루즈+UFC FIGHT NIGHT상품 판매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하여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여행지를 기항하는 아시아 럭셔리 크루즈 라인 드림 크루즈가 UFC마니아들을 위해 특별한 크루즈 여행 패키지를 선보였다.
오는 2019년 10월 20일 싱가포르에서 출발하여 페낭, 푸켓, 랑카위, 포트클랑을 기항하는 겐팅 드림호의 5박 크루즈와 세계 최대 종합 격투기 단체인 UFC 파이트 나이트 싱가포르(UFC FIGHT NIGHT Singapore) 티켓을 함께 예약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패키지 예약 시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겐팅 드림호의 5박 6일 크루즈를 즐긴 후 UFC 파이트위크의 하이라이트인 UFC파이트 나이트 싱가포르에서 선수들의 훈련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 워크아웃 세션과 사인회, 상호 교류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10월 26일 펼쳐지는 마이아와 아스크랜의 웰터급 UFC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두 선수는 각각 지옥의 체급이라 불리는 웰터급 10위 및 11위 선수로 짜릿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 사진=드림 크루즈와 함께하는 특별한 UFC 파이트 나이트 싱가포르 © 겐팅크루즈라인 제공

해당 일정은 겐팅 드림호의 파격적인 금액 할인 프로모션인 두 번째 승객 무료 요금 프로모션을 통하여 2인 1실 기준 약 155만원에 개인 테라스가 있는 발코니 선실 예약이 가능하며, UFC FIGHT NIGHT Cat 5 티켓은 2인 약 20만원선으로 인당 약 100만원에 크루즈 발코니 선실 및 UFC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합리적인 여행이 가능하다.
한편 드림 크루즈는 겐팅 드림호, 월드 드림호, 익스플로러 드림호 총 3척의 선박으로 각각 홍콩과 싱가포르 및 호주&뉴질랜드를 모항지로 2박 및 21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루즈 일정을 선보이며,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드림 크루즈 웹사이트 혹은 드림 크루즈 한국 사무소인 '에스마케팅'으로 하면 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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