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괌, 사이판 PIC 리조트 ©자유투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가족, 커플 등 어떤 여행 타입에도 어울리는 여행지
- 고급 뷔페와 리조트 내 모든 액티비티를 한번에 즐길 수 있어..
여행의 진정한 묘미는 맛있는 음식에서도 찾을 수 있고, 신나는 액티비티를 통해서도 찾을 수 있다. 둘 중 어느 하나도 놓치기 싫을 때는 괌, 사이판으로 떠나보자.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고급 뷔페와 수중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괌, 사이판 PIC 리조트를 추천한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괌, 사이판은 우리나라에서 약 4시간 30분 정도 비행거리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고 365일 온화한 날씨 덕분에 휴양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고 말하며 “뿐만 아니라 고급 뷔페 레스토랑과 스노쿨링, 윈드서핑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PIC 리조트에서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서 가족여행객들이 많이 찾기도 한다.”고 전했다.
자유투어 남태평양팀 담당자는 “자유투어를 통해 괌, 사이판 여행을 계획한다면 4만여 평 규모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PIC에서 모든 종류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하며 “특히, PIC 내 워터파크에서는 워터 슬라이드, 라군카약 등 수중 액티비티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3개밖에 없는 인공 수족관에서는 2,000여 마리의 열대어와 산호초 등 바다 속 전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PIC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키즈 프로그램은 자녀가 있는 가족 여행객들에겐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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