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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19 모두투어박람회 수트라하버 벽체 백월모습기사용 © 수트라하버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다가오는 주말, 비소식에 어딜 가야 할 지 고민이라면 코엑스에서 열리는 모두투어 박람회에서 올해 하반기 늦캉스 혹은 이른 겨울 여행계획을 미리 세워보는 건 어떨까.
전 세계의 다양한 여행상품과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세상의 모든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사진=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수트라하버리조트 현장 부스 이지연 매니저(왼쪽) 外 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투어타임즈 정기환 기자

국내외 호텔, 항공사, 관광청 등 57개국의 약 420개의 관광업체가 참석하는 본 박람회는 동남아, 중국, 미주, 유럽, 남태평양관 등 다양한 전시관에서 각종 응모권 제공, 할인혜택, 스탬프 이벤트, 자선경매행사, 민속공연, 토크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박람회 전용 특별상품을 구성하여 선보인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랜드마크인 수트라하버 리조트도 참가하여 다가오는 추석, 연말연시, 내년 상반기 가족끼리 떠나기 좋은 따뜻한 가을, 겨울 여행지로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사진=2019 모두투어 박람회 및 수트라하버 관계자 단체사진 © 수트라하버리조트 제공

특히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대표 상품으로 2019-2020 한국여행업협회 해외 우수여행상품으로 선정된 올인클루시브 골드카드 패키지는 물론, 반딧불과 호핑투어가 포함된 풀패키지, 노옵션과 노쇼핑의 시그니처 패키지등 박람회전용 특전상품을 구성하여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끈다.
이외에도 이색적인 휴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만따나니 섬 올인클루시브 숙박패키지와 마누칸 아일랜드 리조트 숙박패키지 또한 만나볼 수 있어 일일 섬투어로 짧게만 만나서 아쉬웠던 코타키나발루의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섬에 위치한 리조트에서의 하룻밤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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