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Garlic & Wine Specialty Dining Place)이 막바지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방문 유형에 따라 즐기기 좋은 최적의 메뉴를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매드포갈릭은 그간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신메뉴를 연간 25종 이상 개발해 선보이며 브랜드 매니아층을 형성해온 바 있다. 이에 올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SNS상에서 매드포갈릭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회자되어온 ‘꿀조합’ 메뉴를 추천한다.
먼저, 신메뉴에 대한 호기심이 강한 ‘탐험가형’ 고객에게는 매드포갈릭의 올여름 신메뉴를 제안한다. 한여름 강렬한 태양과 여름철 식자재의 컬러풀한 색감을 모티브로 기획해 우수한 비주얼로 입맛을 자극하는 올여름 신메뉴 중 ‘크리미 옐로우 성게 오일 파스타’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1만 건을 돌파하했다.
한편, 신메뉴에 대한 도전보다는 안정적인 인기 메뉴를 선호하는 ‘매니아형’ 고객에게는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매드포갈릭의 세트메뉴를 제안한다. 매드포갈릭의 카테고리별 인기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2인 세트’와 ‘4인 세트’ 메뉴로 구성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매드포갈릭의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등의 메인 메뉴에 유니크한 레시피로 만들어진 사이드 메뉴를 곁들이는 조합도 추천한다. 특히, 사이드 메뉴 중 스테디셀러로 3가지 치즈가 들어간 리소를 야채스톡에 데친 랍스터 테일과 함께 구성한 ‘리소 랍스터 테일’을 곁들이면 한층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더해주는 ‘프레시 부라타 치즈’는 사이드 메뉴로 제격이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여름 휴가 막바지 시즌을 맞아 더위를 피해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들이 매드포갈릭이 추천하는 꿀조합 메뉴로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매드포갈릭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가 담긴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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