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소파가 인테리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넓은 평수의 거실 혹은 서재에 배치하는 ‘사치품’에서 편안한 휴식을 위해 꼭 있어야 할 ‘필수품’이 된 것이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제품이 있다. 바로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의 원조라고 불리는 ‘핸슨’의 ‘프라임’이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핸슨’의 ‘프라임’ 1인 리클라이너는 출시 이래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아시아인의 체형을 고려해 디자인된 ‘프라임’은 몸을 감싸 안는 편안함이 특징이다. 좌방석에는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소파에 적용한 하이텐션 폼을, 넓은 등받이와 헤드레스트, 팔걸이 부분에는 볼륨감을 더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토리옹’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해 모던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 또한 돋보인다. ‘프라임’은 17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최근 런칭한 ‘첼시’ 1인 리클라이너 또한 반응이 뜨겁다.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제품인 ‘첼시’는 정원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슬림한 디자인과 파스텔톤 컬러가 특징인 ‘첼시’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슬림한 다릿발 디자인과 호른 디자인 손잡이, 넉넉한 사이즈의 좌방석이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편안함까지 더해준다.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네오’ 리클라이너 소파는 거실, 침실, 서재, 사무실 등 공간에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공간을 모던하고 우아하게 연출해준다. 맥시마 등급의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하여 모던한 컬러와 부드러운 촉감, 자연스러운 광택을 느낄 수 있다. 하단부에는 월넛 브라운 컬러의 애쉬 목재 프레임과 무광의 블랙 크롬 스틸 다릿발을 더했다. 17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360도 회전이 가능해 스마트한 업무 공간 및 편안한 휴식 공간에 배치하기에 적절하다.
‘핸슨’의 다양한 1인 리클라이너 라인업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8개 직영점(용인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만종가구단지, 전주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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