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고객 이용 후기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퀄리티 높여..
- 별빛투어, 빙하투어 등 중남미 여행만의 이색 액티비티 소개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라틴아메리카의 핵심 6개국(페루/볼리비아/브라질/아르헨티나/멕시코/쿠바) 18일&22일 상품의 2019년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해 여행객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 상품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받아온 자유투어 중남미 대표 상품으로,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남미의 최남단 우수아이아부터 최근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가 된 쿠바까지 중미와 남미, 빙하까지 라틴아메리카 전체를 모두 돌아보는 중남미 완전일주 상품으로 타 여행사와도 비교해보아도 유일무이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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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마추픽추와 우유니 소금사막을 비롯한 3박4일에 걸친 ‘제대로 된’ 남미 빙하투어와 카리브해의 진면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칸쿤과 쿠바 등 중미 일정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배출된 다양한 예술가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일정이 곳곳에 포함되어 있는데, 노동자들의 성녀 '에비타'가 잠들어있는 레콜레타 묘지와 멕시코를 넘어 전세계를 대표하는 여류화가 중 한명인 '프리다칼로' 박물관 관람, 헤밍웨이가 '노인과 바다'를 떠올렸던 작은 어촌마을 코히마르 투어 등이 포함된다.
전 일정 노 쇼핑, 노 옵션으로 항공, 숙박, 전 일정 식사, 관광 등이 상품가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온전히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자유투어 상품 담당자는 “다양한 고객님들의 후기와 사전 답사를 토대로 최고의 식사, 숙박,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상품은 중남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유투어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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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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