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라봄렌터카, 신차 장기렌터카 이용시 효율공개 © 아라봄렌터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아라봄렌터카가 신차 장기렌터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장기렌트와 자동차리스는 자동차 구입방법으로 매년 15%씩 급상승하고 있다. 이를 선택하는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초기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에 여러 가지 조건을 비교 해가며 사전조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 중에 초기 비용이 전혀 없는 보증금 없는 것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신차, 중고차 구매 시 기본적인 초기자본인 취, 등록세와 보험료 또한 렌탈료에 포함되어 있다.
아라봄렌터카는 현존하는 장기렌트 취급 점의 모든 견적을 최저가 보다는 고객의 리즈에 맞는 조건을 분석 최적의 견적 비교 시스템을 적용 구매 전후의 철저한 고객관리를 중요시하고 있다.
최근 신차 할부 또는 중고차를 선택하던 구매자들도 이제는 차량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신차 장기렌트카를 선호하고 있는데 장단점으로는 원하는 차종, 색상, 옵션까지 모두 선택해 신차로 국산차, 수입차 상관없이 최소 2년에서 최장 5년까지 원하는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고, 주행거리를 원하는 만큼 정할 수 있다.
계약 기간 만료 후 인수와 반납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때 인수를 하게 되면 중고차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수할 수가 있다. 중고차 구매보다, 본인이 탔던 자동차를 인수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100% 차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또한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다. 하지만 이용도중 주행거리가 많았거나 사고가 많았다면 인수하지 않고 반납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다.
신차 장기렌터카를 취급하는 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가격을 꼼꼼하게 가격비교해 보는 소비자의 센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사진=아라봄렌터카, 신차 장기렌터카 이미지 ©아라봄렌터카 제공
장기렌트카 가격비교사이트 전문 업체인 아라봄렌트카 홈페이지에 문의하면 국내 모든 메이저 장기렌트 회사들의 세부 조건과 상품 비교를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견적시스템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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