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JDX

골프 캐쥬얼 브랜드 JDX는 2019년 하반기부터 B.I (Brand identity)를 리뉴얼해 고객에게 새롭게 다가간다. JDX 관계자는, “JDX는 골프 외에도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B.I를 대대적으로 리뉴얼을 시행하고 있으며, 벌써부터 고객들에게 호응이 좋아, JDX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존의 익숙한 장점은 남기면서 단점을 줄인 디자인으로 심플한 폰트 자체의 강한 힘과 샤프함을 살린 새로운 아이콘으로 표현한다. JDX를 멀티 스포츠 브랜드에 한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365일 24시간 인생을 즐긴다는 의미로 라이프 스타일을 통틀어 브랜드의 정체성 심어 나갈 예정이다.
NEW B.I.와 CROSS X가 JDX의 역사에 남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JDX를 인지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JDX의 상징인 CROSS X 마크는 기존의 완성도는 살리면서 윤곽에 효과를 준 버터플라이 형태로 하여 남성적이면서 스포티한 이미지부터 여성 아이템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JDX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JDX STRIPE를 추가로 구성해 공개했는데, 4색의 스트라이프는 한국 국기로부터의 영감이 개발의 기반이 되어 JDX 브랜드 콘셉트를 접목시킨 컬러로 구성하고 있다.
JDX의 어원은 JOIE DE X=365일 24시간 인생을 즐긴다는 의미의 브랜드 이름으로, JDX STRIPE는 4COLOR는 봄의 BLUE와 여름의 WHITE, 가을의 BLACK, 겨울의 RED로 구성된 스트라이프로 춘하추동을 의미하여 1년 365일 ALL SEASON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를 제안하기 위한 모티브로 태어났다고 한다.
한편 차승원과 유인나는 이번 2019년 FW 시즌의 디자인 테마 ‘U.K DELUXE’로 지금의 시대를 상징하는 럭셔리함을 도입하여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공격적인 홍보를 진행 예정이다.

▲ 사진제공: J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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