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7말8초 휴가는 옛말, 나만의 스타일로 즐기는 늦캉스가 대세!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09:04]

내일투어, 7말8초 휴가는 옛말, 나만의 스타일로 즐기는 늦캉스가 대세!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9/08/08 [09:04]

▲ 사진=대만 타이페이     ©내일투어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여름휴가는 덥고 습한 날씨와 그간 고단했던 일상을 벗어나 힐링을 줘 특히 직장인과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1년 중 가장 손 꼽아 기다리는 시기다.

하지만 여름휴가 성수기를 뜻하는 7월말 8월초 시대는 옛말이 되었다. 모두가 비슷한 시기에 쫓기듯 떠나는 여행이 아닌 나만의 스케쥴과 스타일로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 성수기 비성수기 구분 모호
개별여행 전문그룹 내일투어에 따르면 고객들의 여행 시기는 8월 마지막 주, 9월 2주, 9월 1주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7말8초로 대표되는 여름휴가 극성수기 기간을 피해 아예 8월 말에 떠나는 늦캉스 족이 많아졌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항공과 숙박 요금이 비싸고 어딜 가도 붐비는 사람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이 오직 나만을 위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인식이 확산 된 것이다.

실제로 7월 말 출발 여행상품 예약율은 전년대비 20% 감소한 반면, 8월 5주에 출발하는 여행 상품 예약이 전년대비 약 130% 증가했다.  
 
◆ 이른 추석연휴 이용해 휴가를 계획 
이와 함께, 9월 2주에 시작되는 추석연휴가 예년보다 이른 탓에 이 기간에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올해는 단 4일간의 연휴로 비교적 짧지만 앞에 3일의 연차를 붙인다면 최대 9일을 쉴 수 있어 좀 더 여유 있게 휴식을 즐긴다는 계획이다.  


▲ 사진=마카오 호캉스     © Hotel Okura Macau 제공


◆ 해외 호캉스족의 증가 
해외 여행지에서 꼭 유명관광지를 봐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다. 가성비 좋은 리조트, 호텔에서 진정한 쉼을 누리려는 호캉스족이 늘고 있다.

다낭의 가성비 갑 풀빌라, 방콕의 인피니티풀과 루프탑 바를 갖춘 호텔, 마카오의 5성급 럭셔리 호텔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호캉스족들은 시기,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나에게 맞는 룸타입, 부대시설을 갖춘 숙소를 선택한다. 
 
No. 도시
1. 타이페이
2. 다낭
3. 파리
4. 방콕
5. 하와이
 
<2019년 8월 26일 ~ 9월 22일 출발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여행지>
타이페이와 다낭은 단거리 여행지의 베스트셀러인 만큼 늦캉스족과 추석연휴여행객에게 특히 더 사랑 받았다. 두 도시는 최근 일본 이슈에 따른 대체 여행지로서 방콕과 더불어 예약이 증가하며 주목 받고 있다. 

장거리에서는 꾸준히 파리가 선두에 있다. 파리는 연인, 친구,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낭만 여행지지만 지난 6~7월은 낮 최고 기온 40도를 돌파하며 파리를 포함한 서유럽여행을 망설였던 사람들이 많았다, 8월말부터 9월은 조금은 누그러진 더위와 함께 선선한 바람이 함께해 쾌적한 여행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늦캉스족 + 추석연휴 여행객을 위한 추천 여행지

▲ 사진=스펀 천등날리기     ©내일투어 제공


① 짧은 일정, 알찬 코스 – 타이페이 
대만은 비행기로 단 2시간이면 떠날 수 있어 단거리 여행지 중 단연 인기가 높다. 특히 9월 추석연휴에 연차를 따로 낼 수 없는 가족 여행객에게 강력 추천한다. 

추천상품 : 타이페이 소원 담아 천등 날리기 4일 우리만 - 타이페이 101타워에서 야경 보기, 야시장에서로컬 음식 맛보기와 스펀에서 천등 날리기 체험으로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보자. 전일정 전문가이드 동행, 단독차량 제공 71만9천원~(정상가 91만9천원) 


▲ 사진=마카오 호캉스     © 내일투어 제공


② 마카오 – 가성비 갑 호캉스 여행 
마카오에서는 럭셔리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호텔들이 즐비해 영화에서 나올법한 화려한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예전에는 홍콩에 가면서 함께 가는 여행지였지만 현재는 찬란한 야경, 유럽풍의 호텔, 카지노, 맛있는 음식으로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거듭났다. 

추천상품 : 마카오 오쿠라 금까기 3박5일 – 5성급인 오쿠라 호텔을 기본 숙박료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기간한정특가상품을 마련했다. 1박에 22만원 선으로 항공권은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이다. 41만9천원~(정상가 61만9천원)

한편, 내일투어는 마카오의 여행스폿을 담은 1분짜리 여행영상을 제작해 페러디 및 내일투어 유튜브 구독&공유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총 200만원 상당의 마카오 여행상품권, 호텔 숙박권, 오즈모포켓 등을 선물한다.     


▲ 사진=크로아티아     © 내일투어 제공


③ 가을이 머무는 곳 –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의 가을은 신선한 날씨와 기분 좋은 햇빛 덕에 여행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특히 틀리트비체 국립공원은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최고의 장소이다. 에메랄드 빛 호수와 폭포 주변으로 붉게 물든 단풍의 조화가 아름답다. 
 
추천상품 : 크로아티아 드라이빙 금까기 7박9일 – 수도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스플리트, 두브로브닉까지 렌터카를 이용해 필수코스를 자유롭게 달려보자. 렌터카 3일 포함 196만원~(정상가 226만원) 


▲ 사진=캐나다 메이플로드 단풍열차     © 내일투어 제공


④ 메이플로드 단풍열차 – 캐나다 
캐나다에는 9월부터 10월까지 1년에 단 3주만 운행하는 가을 단풍 관광 열차를 놓칠 수 없다. 이 열차를 타면 수생마리 역에서 아가와 캐년까지 펼쳐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추천상품 : 메이플로드 단풍열차 금까기 5박7일 – 전일정 전용차량이용, 한국인 가이드 안내로 보다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9월 25일출발 244만원(정상가 294만원)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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