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획) 후덥지근한 올 여름을 날려버릴 북유럽 노르웨이로 떠나보자.

- 백야로 해가 지지 않아 자정이후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7/25 [17:00]

(여행기획) 후덥지근한 올 여름을 날려버릴 북유럽 노르웨이로 떠나보자.

- 백야로 해가 지지 않아 자정이후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9/07/25 [17:00]

▲ 사진=노르웨이 여름 해변       © Robin Strand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백야 아래에서 끝 없는 액티비티
● 새로운 예술이자 건축물, 키스테포스 박물관
● 책 마을에서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보자!
● 오슬로 외야 뮤직 페스티벌 
● 세계에서 가장 긴 청어 테이블



▲ 사진=노르웨이 백야                                  ©Michael Ulriksen 제공


■ 백야 아래에서 끝 없는 액티비티
노르웨이 북극권 위부터 스발바르 섬까지는, 8월 내내 절대 해가 지지 않는다. 한밤 중에 수영을 하거나,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자정에 골프치기, 자전거타기, 바다 카약 타기 등 수 많은 활동들을 끝 없는 시간 동안 할 수 있는데요! 더 특별한 점은 북극의 붉은 하늘을 바라보며 개 썰매도 탈 수 있다. 

 

▲ 사진=키스테포스 박물관 조각                           © Didrick_Stenersen 제공


■ 새로운 예술이자 건축물, 키스테포스 박물관 
올 여름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가봐 야할 하델란 지역을 소개한다. 바로, 키스테포스 박물관의 새로운 전시 공간 ‘트위스트’가 오픈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60미터 길이의 다리 모양으로 이름 그대로 비뚤어져 있고 송어 낚시로 유명한 레델바 강을 파노라마 갤러리의 유리를 통해 볼 수 있고, 주요 예술가들의 작품들과 조각공원을 만나볼 수 있으니 꼭 들러보도록 하자!  

 

▲ 사진=피얼란드 서점                       © Thomas_Rasmus_Skaug 제공


■ 책 마을에서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보자!
더운 여름날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중고 서점을 둘러보는 일처럼 평온한 것은 없다. 송네피오르드에 있는 작은 마을 피얼란에는 약 4킬로 미터의 책들이 있다. 다양한 책도 구경하고 문학 투어도 경험해보자. 아니면 남쪽 트베데스트란에 있는 노르웨이 최초 도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 
 


▲ 사진=외야페스티벌                          © Didrick_Stenersen 제공


■ 오슬로 외야 뮤직 페스티벌
오슬로에서 가장 큰 음악 페스티벌이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장소인 퇴옌공원에서 4일동안 콘서트, 음식, 거리 음식과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선보일 것이다. 축제 전날 밤에는 외야 클럽에서 실내와 야외 콘서트와 클럽의 밤이 진행되니 놓치지 말자.
 


▲ 사진=청어 테이블     © 노르웨이관광청 제공


■ 세계에서 가장 긴 청어 테이블 
노르웨이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 헤우게순의 요리 가이드 회원들이 세계에서 가장 킨 청어 테이블을 설치 한다고 한다. 8월 17일에 청어 테이블은 헤우게순 주요 거리를 따라 2블록 뻗어 있을 것이다. 3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맛있는 청어요리와 신선한 청어를 여러분께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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