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타히티 관관청] 1등 경품식 © 타히티관광청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7월 22일 오후 서울 중구 타히티 관광청 한국사무소에서 열린 1등 경품 전달식에서 당첨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히티 관광청, 신세계 면세점 및 하나카드는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30일까지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모션 1등 당첨자에게 ‘타히티의 섬들’ 4박 6일 2인 여행 상품권을 전달했다.

▲ 사진=[타히티 관관청] 1등 경품식 © 타히티관광청 제공



* 타히티 관광청에 대하여
타히티 관광청은 모든 마케팅, 광고 활동, 홍보, 판매, 이벤트와 여행사 교육 프로그램을 전 세계적으로 감독하는 타히티의 섬들을 위한 관광마케팅 기관(DMO)이다. 관광객들을 타히티의 섬들로 인도하는 주된 목적을 가진 타히티 관광청은 타히티에 본사를 두고, 18개 국제 시장에 걸쳐 타히티를 홍보하는 12개의 국제 사무소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타히티 관광청은 방문객 환영과 안내를 위한 인포메이션 데스크를 운영하고, 국내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 행사를 주최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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