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 최지연

옥주현의 이상형 언급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뮤지컬배우 겸 가수 옥주현은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49회에 출연한 옥주현은 이상형에 대해 "존경할 수 있는 남자"라며 "현명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옥주현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나이가 들면 음악 감독을 하고 싶다. 제가 정말 하고 싶으면 더 많은 악기와 음악을 공부해야 할 것"이라며 미래의 꿈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1세대 걸그룹 핑클 멤버 중 유일한 싱글인 옥주현. 꼭 결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핑클 멤버 중 마지막 솔로인 만큼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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