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컬럼비아, ‘메가벤트 Ⅱ PFG’ 출시 © 컬럼비아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쾌적한 낚시 활동을 위한 피싱 슈즈 ‘메가벤트 Ⅱ PFG’를 출시한다.
‘메가벤트 Ⅱ PFG’는 컬럼비아의 피싱 웨어 전문 라인인 PFG(Performance Fishing Gear)의 신제품으로 우수한 통기성과 빠른 건조가 특징이다. 통풍이 잘되는 오픈 메쉬 소재로 제작해 속건 기능이 뛰어나며 물 빠짐이 좋은 구조로 여름철 낚시 활동에 알맞다.
오염을 방지하는 블러드앤거츠 기술력으로 얼룩이 쉽게 씻겨나가도록 했다. 또한 ‘옴니그립(Omni-Grip)’ 바닥창이 접지력을 높여줘 물속에서도 안정적인 보행을 도와주고 쿠션 기능과 내구성이 좋은 ‘테크라이트’ 중창을 적용해 자갈 위에서도 충분한 쿠션감을 자랑한다. 미세한 홈 레이저 컷팅 아웃솔은 우수한 접지력으로 젖은 바위나 선상 바닥에서 미끄러움을 방지한다.
한편 컬럼비아의 ‘PFG컬렉션’은 1996년부터 컬럼비아 글로벌에서 선보이고 있는 피싱웨어 라인으로 낚시에 최적화 된 의류, 신발 등을 내놓고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낚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컬럼비아 ‘메가벤트 Ⅱ PFG’는 컬럼비아 PFG 스페셜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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