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루투스 이어폰이 보편화되면서 에어팟이나 갤럭시버즈와 함께 다양한 가성비 브랜드 제품들이 관심 받고 있다.
여름휴가를 준비하거나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마련할 때에도 블루투스 이어폰은 빠지지 않는 품목인데, 다양한 브랜드 중 NO1.음향전문 기업 (주)브이앤피인터내셔널에서 선보이는 자사국내브랜드 람쏘(LAMSOO) 블루투스 이어폰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셋 ‘람쏘 LS-STALK1’은 누구나 쉽게 간편한 클릭으로 상황에 따른 간편한 제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멀티페어링과 듀얼마이크 탑재로 음악은 물론 깨끗한 통화품질을 제공하며 2대의 기기에 페어링해 액티브한 움직임도 가능하다.
여기에 람쏘만의 배터리 관리 기술력이 더해져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50시간의 대기가 가능하며, 연속 사용 시 8~9시간 동안 음악재생 혹은 연속통화가 가능하다.
무선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람쏘 LS-PT22’는 케이블의 제약을 벗어나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해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이어폰 사용 중 귀에서 빠지는 일이 없도록 이어훅을 지원해 귀 안으로 삽입하여 고정력을 높였으며, 디자인특허등록으로 독자성이 돋보인다.
한 번 충전으로도 오랜 사용이 가능하며 10mm 대구경 유닛드라이버를 사용해 웅장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선명하고 깨끗한 통화품질 제공, 페어링 통한 오토전원기능, 강력한 생활방수 등으로 사용 편의를 높였다.
(주)브이앤피인터내셔널 허청산 대표이사는 “두 제품 외에도 SL10, SL20 블루투스 이어폰 등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브랜드인 Qcy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했던 고객들이 끊김이나 불량으로 인해 람쏘 제품을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람쏘 공식스토어에서는 여름을 맞아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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