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하나투어측 사과문 전문이다.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는 사과문을 통해 “하나투어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합니다. 하나투어를 책임지는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라고 말하며, “협력사들과의 올바른 관계를 정립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여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하나투어는 자체 기업사이트 외 협력사, 판매사 직원용 시스템 등에도 사과문을 게재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