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상에서 즐기는 세계 3대 진미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세계 3대 진미인 트러플, 푸아그라, 캐비아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
• 고급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한 메뉴 통해 가심비 추구하는 고객 겨냥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DEL VINO)에서 세계 3대 진미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트리펠라(Tripella)’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세 가지’를 뜻하는 트리플(Triple)과 아름다움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벨라(Bella)’를 합친 합성어인 ‘트리펠라’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최고급 식재료인 트러플, 푸아그라, 캐비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한 상에서 맛볼 수 있게 구성해, 가심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총 다섯 코스로 제공되는 트리펠라는 블랙 트러플을 곁들인 지중해 스타일 한우 샐러드로 시작되어 첫 입부터 풍부한 향으로 입맛을 돋워준다. 이어 전복과 애호박으로 맛을 낸 스파게티로 깔끔함을 맛본다. 첫 번째 메인 디시로 포트와인 소스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프랑스산 푸아그라가 준비되고, 이어지는 두 번째 디시로는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된 최상급 등심과 캐비아를 곁들인 관자구이가 제공된다. 여기에 홈메이드 젤라토와 에스프레소 오페라 케이크, 커피 또는 차가 후식으로 준비된다.
워커힐 호텔 관계자는 “최근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찾는 소비성향이 짙어지면서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델비노에서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며, “합리적인 가격에 세계 3대 진미를 맛 볼 수 있는 이번 ‘트리펠라’ 프로모션을 통해 비스타 워커힐 서울을 더욱 가깝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개되는 트리펠라 프로모션은 1인 기준 1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 (02-2022-0111)에서 가능하며, 더 많은 정보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새롭게 거듭난 ‘워커힐(WALKERHILL)’에 대하여
워커힐은 1963년 처음 지어진 이래 도심 속 자연에서의 복합적 휴식과 문화,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경험을 선보여 온 대한민국 대표 호텔 사업자다. 워커힐은 2017년 1월 1일부터 자체 브랜드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WALKERHILL HOTELS & RESORT)’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 고객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VISTA WALKERHILL SEOUL)은 ‘리프레싱 비비들리 (Refreshing. Vividly.)’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단순한 휴식 이상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들을 제공하며 새로운 영감과 활력, 삶의 에너지를 채울 수 있도록 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은 럭셔리 호텔로서 격조 높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차산 숲에 위치한 ‘더글라스 하우스(DOUGLAS HOUSE)’는 ‘어른의 휴식을 위한 숲 속 아지트’로 자리잡으며 마음의 치유와 재충전을 제공한다. 한편 워커힐 외부사업부는 다락휴, 마티나 프리미엄 라운지를 비롯해 파로그랜드, BMW 드라이빙센터 내 레스토랑&바 등의 직영 레스토랑 운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다락휴는 2017년 1월 인천공항에 첫 캡슐호텔을 오픈한 데 이어, 2018년 8월에는 여수에 ‘여행자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제시, 컴팩트한 공간에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VISTA WALKERHILL SEOUL)은 ‘리프레싱 비비들리 (Refreshing. Vividly.)’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단순한 휴식 이상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들을 제공하며 새로운 영감과 활력, 삶의 에너지를 채울 수 있도록 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은 럭셔리 호텔로서 격조 높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차산 숲에 위치한 ‘더글라스 하우스(DOUGLAS HOUSE)’는 ‘어른의 휴식을 위한 숲 속 아지트’로 자리잡으며 마음의 치유와 재충전을 제공한다. 한편 워커힐 외부사업부는 다락휴, 마티나 프리미엄 라운지를 비롯해 파로그랜드, BMW 드라이빙센터 내 레스토랑&바 등의 직영 레스토랑 운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다락휴는 2017년 1월 인천공항에 첫 캡슐호텔을 오픈한 데 이어, 2018년 8월에는 여수에 ‘여행자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제시, 컴팩트한 공간에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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